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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cafebbang/Lts/4612

위의 글의 댓글들과 윗 글의 (호균님이 쓰신) 답글(제목 : 9에게)을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 답글도 링크를 가져오고 싶었지만, 이상하게도 Daum 게시판은 본글에는 고유 글 주소가 있는데, 답글은 그런 주소가 보이질 않네요. )

RSS를 걸어 놓았던 카페의 글입니다만, 위의 글들을 읽으면서, 이번 소고기 수입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알게 되었다기 보다는 제 자신의 태도에 대한 반성을 많이 했고,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글, 글과 글 사이에 담긴 마음들과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는 방법과 태도 등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스스로에게 참으로 서글픈 밤입니다.
2008/05/09 04:17 2008/05/09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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