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guestbook






  • mia2012/06/17 12:48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전혀 올리지 않는 거야..?

    왜,, 버려두는 거야...
  • mia2010/11/11 13: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이 좋아, 유아인이 좋아..?
    ................................................
    술.
    ㅠ_ㅠ;;;
  • mia2010/08/07 01: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 글은 언제쯤..
  • mia2010/04/15 00:18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흐음......
    쳐기에도 신경을 써주세요~
  • 재팔이2010/01/29 12:42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우연히 인터넷을 하다가 보고 몇가지 힌트로 너라는걸 짐작했다. 할말이 너무 많아서 방명록에 다남기긴 힘들고,, 넘 반갑고 네 글들 읽으면서 많이 웃었어,, 나 누구냐고? 대학때 고맙고 미안한 추억이 많은 1인,, 미문, 95동기..여자.. 힌트를 주자면 미모라고나 할까 푸흡,, 영선이가 작년엔가 너 얘기했었는데 그것이 너임을 확신하는데 도움이 되었음 ㅎㅎ
    지방이라 멀구나,, 영선이랑 나랑 부천산다,, 우린 너랑 밥한번 먹고 싶은데ㅋㅋㅋ 아줌마들이라 선뜻 연락못했다^^
    어쨌든 부천올일 있음 꼭 연락바람
    • Jackaroe2010/02/01 13:16 수정/삭제
      이럴수가.. 아스피린을 싫어하던 그 친구 아니신가? 온갖 고난(?) 속에서도 블로그를 꾸준히 유지해 온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군.. 어떻게 지내시는가? 난 그동안 꾸준히 거대해졌어.. -_-v 부천이라고? 영선이는 저 밑이라고 들었었는데 올라온 모양이군. 당장 올라가고 싶어서 엉덩이가 들썩 들썩 하는데, 매인 몸이라 당장은 힘들겠고, 주말에 올라가게 되면 연락하마 점심이든 저녁이든 한끼 하면서 이래저래 사는 얘기도 좀 하고 그러자. 그럼 조만간 만날때까지 수고..^^/
  • mia2009/07/10 01:20 수정/삭제 댓글쓰기
    7월이네!!
  • ezpromer2009/07/07 21:1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윌비 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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