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너마저의 단독 콘서트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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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에 정보가 다 들어있어서 딱히 덧붙일 내용은 없습니다만, 블로그에 공연장 위치 정보가 없어서 이리저리 찾아봤습니다. (유명한 곳이라 저만 모르고 있는 건지도 모르지만요 ^^;)

홈페이지가 있더군요.  Club 打 (http://www.club-ta.net)

출처 : 클럽 타 홈페이지

출처 : 클럽 타 홈페이지

지난번 '눈뜨고 코베인'과의 조인트 콘서트에 가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 뿐이었는데, 이번엔 꼭 가봐야지 싶습니다.

흠흠, 7시라고 해서 퇴근하고, 시간 내에 갈 수 있을까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달력을 보니 빨간색이군요. (헉!) 요즘 왜이리 정신이 없는지 냠....

덧, 포스터 이미지를 허락도 없이 가져왔지만, 트랙백을 걸어서 간접적으로 허락을 받아봐야죠.^^

2008/05/06 16:45 2008/05/06 16:45
Posted by Jackar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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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스타파 2008/05/07 00:33  Modify/Delete  Reply  Address

    아이쿠- 퍼가주시면 저희가 영광이지요^^

    트랙백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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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3일 ~ 2008년 5월 5일 무박 3일로 제2회 SWDF 가 열린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 글에 언급했던 브로콜리 너마저의 공연도 들어있군요. -0-

나이 핑계는 좀 그렇지만, 무박 3일을 버틸 체력은 죽어도 안될꺼 같고, 5월 4일 하루를 비워놓는 선에서 몸과 합의를 볼 예정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제가 소식이 좀 느립니다. 이미 SWDF 관련 많은 포스트들이 지나간 후로군요 ;;

그 포스트들과 공식 사이트, 까페 등을 통해 보다 상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겠습니다.;;

2008/04/16 14:32 2008/04/16 14:32
Posted by Jackar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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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럴 때가 있습니다.

계절을 타는 것 같지도 않고, 가슴 아픈 실연을 겪는 것도 아닌데, 이유없이 통속적인 가사들이 가슴으로 흘러들어와서는 계속 맴돌아서 자꾸만 눈물이나는 ...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는 걸 아직 여린 감수성이 남아있어서... 라고 생각해서 그다지 나쁘지 않게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만, 사실 요즘은 스스로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일주일 전쯤, 우연하게 '브로콜리 너마저'의 '앵콜요청금지'를 듣게됐습니다. 그리고 계속 듣게됐습니다. 들을 때마다(노래가 시작할 때, 들이 쉬는 짧은 숨 한조각 그 순간부터) 어찌나 가슴이 울렁거리고 눈물이 나는지 ......

밴드 자체에 관심이 가게 되더군요. 퍼플 레코드를 통해 시디도 구했고, 이리저리 자료를 찾아보다가 홍대 클럽에서 한달에 한번 꼴로 공연을 한다는 것도, 오늘(12일)은 '눈뜨고 코베인'과 조인트 콘서트를 한다는 것도 알게됐습니다. 너무 기대가 됐고, 가고자했으나 가지는 못합니다. 일이라는게 원래 그렇겠지만, 일주일 전에 결혼한 동생이 올라왔으니 저녁을 같이 먹자는 연락을 받았거든요. 뭐 아쉽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

그나저나 빨리 감정이 다시 굳어야 할텐데 큰일이네요.


앵콜요청금지


안돼요.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순 없어요
모두 다 그렇게 바라고 있다 해도
더 이상 날 비참하게 하지말아요
잡는 척이라며는 여기까지만.
제발 내 마음 설레이게 자꾸만 바라보게 하지말아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냥 스쳐 지나갈 미련인 걸 알아요
아무리 사랑한다 말했어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그때 그맘이
부른다고 다시 오나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수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 하는 그런 내가 잔인한가요?

제발 내 마음 설레이게 자꾸만 바라보게 하지말아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냥 스쳐 지나갈 미련인 걸 알아요
아무리 사랑한다 말했어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그때 그 맘이 부른다고 다시 오나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수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 하는 그런 내가 잔인한가요?
아무래도 네가 아님 안되겠어
이런 말 하는 자신이 비참한가요?
그럼 나는 어땠을까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수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 하는 그런 내가 잔인한가요?

안돼요.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순 없어요
모두 다 그렇게 바라고 있다 해도
더 이상 날 비참하게 하지말아요
잡는 척이라며는 여기까지가 좋을 것 같아요.

2008/04/12 18:15 2008/04/12 18:15
Posted by Jackar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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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hjii 2008/04/14 17:37  Modify/Delete  Reply  Address

    나두 이 노래 맘에 들어...
    가슴이 싸...하더라...

  3. 보슈 2008/04/14 19:11  Modify/Delete  Reply  Address

    아...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