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09/01/22 15:34
출처 : http://neverwhere.egloos.com/831251
한참 연재를 하시다가 잡지 측의 요청으로 싹 지우셨었는데, 언젠가 다시 올라와있더군요.
오랫만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한참 보다가, 위의 에피소드에서 가슴을 쥐어뜯었습니다.
전 게임 개발자는 아닙니다만, 반성해야해요. ;;;;
트랙백을 걸고 싶었지만, 이미 블로그는 잘 관리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 출처만 명시합니다.
(블로그의 글을 보면 요즘은 스프링노트에 집중하시는 것 같던데, 그 글도 2007년 4월 글이라...)
http://jackaroe.com/blogV3/trackback/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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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아범┃2009/02/03 17:04뜨억! 내가 만약 아직 결혼을 안했다면 내 이야기가 될 뻔한 내용이다. 젠장. 이넘의 뱃살 세자리가 눈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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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aroe┃2009/02/03 18:26뜨억! 나는 아직 결혼을 안해서 내 얘기다..-_-
너나 나나 뱃살이 문젠데 이걸 직업병이라고 해야할지 게으름이라해야할지 모르겠다.
암튼 너 세자리되면 어지간히 놀릴테니까 단단히 맘먹고 함 빼봐.. 응원해주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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