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저는 요즘도 여전히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굳이 끔찍하게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돌려말 할 필요도 느끼지 못합니다.
.... 미치지 않을 도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